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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7일 오후 7시30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 산수오거리를 주행하던 버스가 가로수와 전신주를 들이받아 경찰과 소방당국이 안전조치를 했다. 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소방본부 |
28일 광주 동부경찰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30분 동구 산수오거리를 주행하던 버스가 가로수와 전신주를 들이받아.
이 사고로 가로수가 도로 쪽으로 쓰러지면서 한때 차량 통행에 차질이 빚어져.
현장에 도착한 경찰은 추가 사고를 막기 위해 주변 교통을 통제.
사고 당시 버스에는 운전기사와 승객 2명이 타고 있었으나,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경찰 확인 결과 무면허나 음주운전으로 인한 사고는 아닌 것으로 파악.
소방당국은 쓰러진 가로수를 해체해 옮기는 등 현장 안전조치를 실시.
경찰은 버스기사의 단순 조작 실수로 인해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송태영 기자 sty1235@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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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9 (화) 13: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