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국동서 29t급 어선 화재…1770만원 재산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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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국동서 29t급 어선 화재…1770만원 재산피해

지난 24일 오후 12시59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수시 국동에 정박 중이던 29t급 근해자망선에서 불이 나 소방대원이 불을 끄고 있다. 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수소방서
지난 24일 오후 12시59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수시 국동에 정박 중이던 29t급 근해자망선에서 불이 나 소방대원이 불을 끄고 있다. 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수소방서
한낮시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수시 국동에서 선박 화재가 발생해 선박 일부와 조명기구 등이 소실되는 사고가 일어났다.

25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수소방에 따르면 전날 오후 12시59분 여수시 국동에 정박 중이던 29t급 근해자망선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119상황실에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소방장비 11대, 소방대원 37명을 투입해 화재 발생 18분 만인 오후 1시17분 불길을 잡았다.

이 불로 선박 일부와 조명기구 등이 소실돼 소방 추산 1770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다향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송태영 기자 sty1235@gwangnam.co.kr 송원근 기자 swg3318@gwangnam.co.kr        송태영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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