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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5분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8.97p(0.42%) 내린 6860.77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전장보다 0.66% 내린 6844.41로 출발한 코스피는 장중 한때 6834.82까지 밀렸다가 낙폭을 일부 만회했다.
수급별로는 개인과 기관이 각각 2132억원, 580억원 순매수하고 있는 반면 외국인은 2904억원 순매도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선 삼성전기(2.20%), SK하이닉스(0.06%) 등이 오르고 있다. 반면 LG에너지솔루션(-2.75%), 삼성생명(-2.70%), 삼성바이오로직스(-1.64%), 현대차(-1.55%), 삼성물산(-0.87%), KB금융(-0.86%), SK스퀘어(-0.36%), 삼성전자(-0.19%) 등은 내리고 있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3.14p(0.37%) 내린 843.44에 거래되고 있다. 전장보다 0.32% 내린 843.87에 출발한 코스닥은 장중 한때 844.18까지 오르기도 했으나 841.42까지 밀리기도 했다.
투자자별로는 개인이 1125억원 순매수하고 있는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619억원, 392억원 순매도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선 HLB(13.35%), 이오테크닉스(2.88%), 리노공업(1.83%), 심텍(1.43%), 주성엔지니어링(0.48%) 등이 상승세다. 레인보우로보틱스(0.00%)는 보합세다. 반면 에코프로비엠(-3.86%), 에코프로(-3.05%), 알테오젠(-1.98%), 원익IPS(-0.16%) 등은 하락세다.
간밤 미국 증권가에서는 글로벌 채권 금리의 벤치마크인 미 10년물 국채 금리가 한때 전장 대비 6.1bp(1bp=0.01%p) 상승한 5.241%를 기록하며 2007년 6월 12일 이후 최고 수준을 나타냈다.
국제유가도 강세를 보였다.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제안 등을 담은 이란의 ‘7일 계획’을 거부한 가운데 11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은 전장보다 0.92% 오른 배럴당 105.28달러에, 11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0.21% 오른 배럴당 92.6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에 뉴욕증시 3대 지수는 모두 내려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가 0.67% 하락했고,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와 나스닥지수는 각각 0.77%, 0.92% 일제히 하락했다.
한편, 이날 같은 시간 기준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359.4원으로 거래되고 있다.
김은지 기자 eunzy@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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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9 (화) 13: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