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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군은 최근 팔영산홀에서 제7391부대 4해안감시기동대대와 지역관광 활성화·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공영민 고흥군수, 전명호 4해안감시기동대 대대장. 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군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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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군은 최근 팔영산홀에서 제7391부대 4해안감시기동대대와 지역관광 활성화·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공영민 고흥군수와 군 관계자, 제7391부대 4해안감시기동대대 관계자들이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군청 |
30일 고흥군에 따르면 최근 팔영산홀에서 제7391부대 4해안감시기동대대와 지역관광 활성화·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과 군부대가 서로의 자원과 역량을 연계해 실질적인 상생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국군장병들이 복무지역인 고흥을 직접 경험하고 이해하는 기회를 넓혀 지역과의 유대감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협약에 따라 군은 주요 관광시설 입장료 면제 및 체험프로그램 할인 등 국군장병 대상 관광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4해안감시기동대는 지역 내 사회·자연재난 발생 시 가용 인력과 장비를 활용한 대민지원에 협력한다.
양 기관은 앞으로 국군장병과 지역사회가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연계사업을 발굴할 계획이다.
공영민 고흥군수는 “지역을 지키는 국군장병들이 고흥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즐기며 지역을 더욱 가까이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부대와 긴밀히 협력해 국군장병 복지와 지역관광 활성화는 물론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상생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고흥=김두성 기자 kds081177@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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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30 (수) 17: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