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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영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군수(왼쪽 3번째)와 일본 사카이마치 하시모토 마사히로 정장(왼쪽 4번째)이 최근 열린 한·일 국제세미나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군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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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영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군수(왼쪽 세번째)가 최근 제1회 고향사랑페스타에서 고향사랑 기부제 홍보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군청 |
이번 국제세미나는 행정안전부,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한국지방행정연구원 등이 주최하고 한국지방세연구원이 주관한 행사로, 한·일 양국의 고향사랑기부제(고향납세)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제도적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영민 고흥군수는 행사에 앞서 열린 주요 내빈 환담회에 참석해 일본 사카이마치 하시모토 마사히로 정장 등 주요 관계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양 지방자치단체의 지역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류했다.
공영민 군수는 기조강연에서 ‘고향사랑기부대상 우수사례’를 주제로 고흥군의 고향사랑기부제 추진 과정과 주요 성과를 소개했다. 특히 지역 특성을 살린 답례품 발굴, 기부자 예우, 지정기부사업 등 고흥군의 주요 추진사례와 기부금을 활용한 지역 활성화 방향을 공유하고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함께 기조강연에 나선 일본 사카이마치 하시모토 마사히로 정장은 ‘지역콘텐츠를 활용한 고향납세 운영사례’를 소개하며 한·일 양국 지자체의 고향사랑기부제와 고향납세 운영 경험을 공유했다.
군은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같은 장소에서 열린 ‘제1회 고향사랑페스타’에도 참여해 이틀간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주요 답례품과 지정기부사업을 소개하고 방문객을 대상으로 기부 방법과 혜택을 안내하는 등 고흥군 고향사랑기부제 홍보했다.
공영민 고흥군수는 “이번 한·일 국제세미나를 통해 고흥군의 고향사랑기부제 추진 경험을 공유하고, 일본의 고향납세 운영사례도 함께 살펴볼 수 있었다”며 “고향사랑페스타 참여에 이어 추석맞이 집중 홍보를 추진해 올해 고향사랑기부금 50억 원 목표 달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고흥=김두성 기자 kds081177@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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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8 (월) 18: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