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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는 1일 박람회 장 내 식당마켓섬과 푸드트럭 등 식음시설 영업자와 종사자를 대상으로 위생교육을 실시했다. 사진제공=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는 1일 박람회장 내 식당마켓섬에서 식당마켓섬과 푸드트럭 등 식음시설 영업자와 종사자를 대상으로 긴급 위생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박람회장을 찾는 관람객들의 먹거리 안전을 확보하고 비슷한 사례의 재발을 막기 위해 마련됐다.
조직위는 이날 교육에서 조리식품의 충분한 가열·조리와 식재료 보관 및 취급, 종사자 개인위생 관리 등 식음시설 운영 과정에서 지켜야 할 위생수칙을 집중적으로 안내했다.
특히 닭고기 등 육류를 조리할 경우 식품이 충분히 익었는지를 반드시 확인한 뒤 판매할 것을 당부했다. 조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식품 안전 문제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조치다.
조직위는 식음시설에 대한 현장 모니터링을 기존 하루 2회에서 3회로 늘리고 조리 상태와 위생관리 실태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또 관람객에게 이상 증상이나 추가 피해 사례가 발생할 경우에는 신속하게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필요한 조치를 취한다는 방침이다.
조직위 관계자는 “관람객의 안전과 먹거리 위생은 무엇보다 중요한 사항이다”며 “식음시설 영업자와 종사자들이 위생관리에 더욱 각별한 주의를 기울일 수 있도록 현장 관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섬과 해양자원을 주제로 열리고 있으며, 박람회장을 찾는 관람객들의 편의를 위해 식당마켓섬과 푸드트럭 등 다양한 식음시설이 운영되고 있다.
송원근 기자 swg3318@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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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1 (목) 20: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