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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협 무안군지부와 전남서남부채소농협은 최근 무안군 현경면 현화로 소재 고구마 농가를 찾아 수확 작업을 도왔다. |
농협 무안군지부와 전남서남부채소농협은 최근 무안군 현경면 현화로 소재 고구마 농가를 찾아 수확 작업을 도왔다고 6일 밝혔다.
이날 일손돕기에는 양 기관 임직원들이 참여해 고구마 수확과 선별 작업 등을 진행하며 농가의 부족한 일손을 보탰다.
농촌지역의 고령화와 인구 감소가 이어지면서 수확철 농가의 인력난도 갈수록 커지고 있다. 특히 고구마는 짧은 기간 안에 수확을 마쳐야 하는 데다 기계화가 쉽지 않은 작업이 많아 농가의 인력 부담이 큰 품목으로 꼽힌다.
최평강 농협 무안군지부장은 “본격적인 가을 수확철을 맞아 농작물의 적기 수확과 저장 관리가 중요하지만 농촌의 인력 부족으로 많은 농업인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번 일손돕기가 농가의 부족한 일손을 덜고 수확 작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농협 무안군지부는 앞으로도 영농철과 수확철 등 농촌 일손이 집중적으로 필요한 시기에 현장 지원을 이어가며 농업인의 인력난 해소에 힘쓸 계획이다.
김은지 기자 eunzy@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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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6 (화) 15: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