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 농수산식품 미국에 우수성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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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농수산식품 미국에 우수성 알린다

군, LA한인축제 참가…농산물 수출 시장 개척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진도군은 최근 ‘제53회 LA한인축제’에 참가해 아마존 사이트에서 브랜드 관을 운영하는 ‘위드온나인’과 100만 달러 규모의 수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진도군청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진도군은 진도에서 생산된 농수산식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미국 시장의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최근 미국 LA 서울국제공원에서 개최된 ‘제53회 LA한인축제’에 참가했다.

이번 행사에는 진도군 관내 4개 기업이 참가해 진도군을 대표하는 김과 전복을 비롯해, 각종 건어물과 울금 등 다양한 농수산식품을 현지 소비자들에게 직접 선보이며 홍보하고, 해외 판로를 개척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특히 진도 농수산식품의 해외시장 진출을 확대하기 위한 수출 업무협약도 잇따라 체결했다.

진도군은 아마존 사이트에서 브랜드 관을 운영하는 ‘위드온나인’과 100만 달러 규모의 수출 업무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미국 내 납품업체인 ‘함초롬’과도 100만 달러 규모의 수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진도 농수산식품이 미국 온라인 유통시장에 진출하는 기반을 마련하고, 현지 소비자들이 진도 제품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판로 확대를 추진할 예정이다.

진도군 관계자는 “진도 농수산식품의 우수성을 직접 알리고 해외시장 반응을 확인하는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진도의 우수한 농수산 자원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수출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진도=서석진 기자 ss9399@gwangnam.co.kr         진도=서석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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