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정위탁지원센터, 입양전 위탁부모 자조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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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가정위탁지원센터, 입양전 위탁부모 자조모임

풀무원 푸드머스 등 동참…5가정 참여

광주시가정위탁지원센터는 14일 풀무원 푸드머스와 함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입양전아동 위탁부모 자조모임을 진행했다. 사진제공=광주시가정위탁지원센터
광주시가정위탁지원센터는 14일 풀무원 푸드머스와 함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입양전아동 위탁부모 자조모임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입양전 위탁부모 자조모임’은 입양전 아동과 위탁모가 함께 활동하며 즐거운 경험과 긍정적인 상호작용의 기회를 갖도록 지원하고 위탁모 간 양육 경험 나눔과 교류를 통해 정서적 환기, 상호지지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특별시 서구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장소를 제공하고 풀무원 푸드머스는 위탁가정 영양꾸러미와 쿠킹 전문강사를 파견했다. 행사에는 위탁부모와 입양전 위탁아동 5가정, 광주시가정위탁지원센터 직원 8명이 참석했다.

행사를 통해 위탁모와 아동이 함께 요거구마 케이크 만들기 활동을 통해 위탁모와 아동이 함께 하는 즐거움을 경험을 가졌다. 유사한 돌봄 경험을 가진 위탁부모간 교류와 상호 격려를 통해 정서적인 환기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속적인 자조모임 참여의 기반을 마련하는 기회가 됐다.

김은영 광주시가정위탁지원센터 관장은 “오늘 활동이 입양전 아동 위탁부모들의 소진을 예방하고 아동들과 함께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면서 “앞으로도 우리센터에서는 위탁부모들에 대한 자조모임을 지속적으로 진행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임영진 기자 looks@gwangnam.co.kr         임영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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