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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주행사장에서 ‘2026 여수시민의 날 기념행사’가 열렸다. 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수시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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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주행사장에서 열린 ‘2026 여수시민의 날 기념행사’에서 27개 읍·면·동의 깃발이 도열하고 있다. 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수시청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수시는 최근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주행사장에서 열린 ‘2026 여수시민의 날 기념행사’가 시민과 관람객의 참여 속에 마무리됐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민 참여’를 최우선 가치로 내세워 시민 화합을 다지고, 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향한 공감대를 확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읍·면·동 주민과 초청 인사, 관람객 등 5000여명이 참석해 여수의 자긍심을 나누고 지역의 미래를 함께 그렸다.
행사는 동 대항 가요제와 챌린지게임, 섬박람회장 보물찾기 등 시민 참여 프로그램으로 시작됐다. 이어 시립예술단과 배울학어린이집 아동들의 공연, 시민헌장 낭독, 시민의상 수여식 등이 진행되며 시민이 주인공인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27개 읍·면·동 깃발 도열과 꿈나무 예술인들이 함께한 카운트다운은 지역 공동체의 화합을 상징적으로 보여줬다.
COP33 유치와 공공기관 유치를 기원하는 퍼포먼스도 펼쳐져 여수의 국제적 위상 강화와 지역 발전을 바라는 시민들의 뜻을 모았다. 섬박람회장을 무대로 시민 화합과 미래 비전을 함께 조명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여수시민의 밤’ 행사에서는 시민 참여 퀴즈와 응원 영상, 가수들의 축하 공연이 이어져 축제 분위기를 달궜다. 밤하늘을 수놓은 불꽃쇼가 마지막을 장식하며 시민과 관람객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시민 참여와 지역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고,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시민 공감대를 넓혀갈 계획이다.
서영학 시장은 “여수 발전을 위한 크고 작은 어려움을 이겨내며 걸어온 순간마다 그 중심에는 언제나 시민 여러분이 계셨다”며 “‘시민 속으로, 세계 속으로, 다시 뛰는 여수’라는 시정 구호 아래 시민주권도시 여수의 원칙을 지키며 기본이 튼튼한 여수, 시민의 삶이 더 나아지는 여수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송원근 기자 swg3318@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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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0 (화) 10: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