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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태진 서구의회 의원 |
서구의회는 최근 김태진 의원(진보당)이 대표 발의한 ‘광주광역시 서구 기후위기 대응 기본 조례안’이 본회의에서 가결됐다고 23일 밝혔다.
김 의원이 발의한 조례에는 기본원칙, 구청장과 구민의 책무, 온실가스 감축목표 및 계획, 탄소중립녹생성장위원회 구성, 온실가스 감축 및 적응시책, 탄소중립 지역사회 이행과 확산 등에 관한 내용이 신설됐다.
김 의원은 “도로 수송 및 건축물 신축 등 지자체가 직접 관리할 수 있는 권한 내 배출이 많아 지자체의 역할이 중요하다”면서 “제정된 조례를 통해 기후위기 관련 실질적인 체제전환을 위한 계기가 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지난 8월 ‘기후위기 대응 및 탄소중립 실현’에 관한 정책제언을 통해 해당 조례제정에 대한 의견을 개진한 바 있다.
윤용성 기자 yo1404@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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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5 (일) 11: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