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 체제 전환 이뤄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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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일반

"기후위기 체제 전환 이뤄져야"

김태진 서구의회 의원 대표발의, ‘기후 위기 대응 기본 조례안’ 가결

김태진 서구의회 의원
광주 서구의회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온실가스 감축과 탄소중립 사회로의 이행 등을 내용으로 하는 조례안을 가결했다.

서구의회는 최근 김태진 의원(진보당)이 대표 발의한 ‘광주광역시 서구 기후위기 대응 기본 조례안’이 본회의에서 가결됐다고 23일 밝혔다.

김 의원이 발의한 조례에는 기본원칙, 구청장과 구민의 책무, 온실가스 감축목표 및 계획, 탄소중립녹생성장위원회 구성, 온실가스 감축 및 적응시책, 탄소중립 지역사회 이행과 확산 등에 관한 내용이 신설됐다.

김 의원은 “도로 수송 및 건축물 신축 등 지자체가 직접 관리할 수 있는 권한 내 배출이 많아 지자체의 역할이 중요하다”면서 “제정된 조례를 통해 기후위기 관련 실질적인 체제전환을 위한 계기가 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지난 8월 ‘기후위기 대응 및 탄소중립 실현’에 관한 정책제언을 통해 해당 조례제정에 대한 의견을 개진한 바 있다.
윤용성 기자 yo1404@gwangnam.co.kr         윤용성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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