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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에 소재한 대유에이텍 제 1공장, 제 2공장, 제 3공장은 물론 경기 화성공장, 성남 연구소에서 150여 명의 임직원은 일회용 컵, 폐플라스틱 등을 비롯한 쓰레기를 수거하며 주변 환경보호에 앞장섰다.
대유에이텍은 환경보호 캠페인을 오는 연말까지 매월 마지막주 금요일에 정기적으로 운영하며, 지역사회와 연계한 ESG 활동을 추가 기획해 사회공헌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대유에이텍 관계자는 “ESG 경영활동의 일환으로 기획된 환경보호 캠페인은 임직원들이 한마음으로 회사 일대를 정비하며 친환경 운동을 실천하고 그 의미를 되새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고객만족과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적극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송태영 기자 sty1235@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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