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바이오진흥원, 베트남 국외 통합마케팅 지원 204만 달러 수출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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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바이오진흥원, 베트남 국외 통합마케팅 지원 204만 달러 수출계약

전남바이오진흥원(원장 윤호열)은 지난달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 동안 메가어스 엑스포(MEGA US EXPO 2023, 베트남 호치민시)에 참가해 2023년 지역특화산업육성사업 ‘자연유래 헬스케어’ 수혜기업의 국외 통합마케팅을 지원했다고 4일 밝혔다.

진흥원은 자연유래 헬스케어 제품의 베트남 시장 진출을 위해 전남 지역 소재 4개 기업을 공모·선정해 현지 전시회 참가와 수출상담회 등을 지원했다.

쿠키아(대표이사 김명신), 다산명가㈜ 농업회사법인(대표이사 국령애), 영농조합법인성진(대표이사 안종옥) 및 ㈜다사랑(대표이사 양동흠)은 베트남 현지 수출상담을 통해 9개사 바이어와 204만 달러의 수출계약을 체결해 베트남 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다. 현재 다사랑과 다산명가는 베트남 현지 기업을 방문해 기술이전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을 조율중에 있다.

특히, 쿠키아와 다사랑은 베트남 주최 인플루언서 라이브 커머스 온라인 홍보를 통해 현지 소비자 반응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진흥원은 지난 8월에 열린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후속 지원으로 수혜기업의 중국시장 진출을 위해 10월 19일부터 22일까지 산동성에서 개최되는 중국 전자상거래박람회에 참가할 계획이다.
이현규 기자 gnnews1@gwangnam.co.kr         이현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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