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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농기업 다자간 업무협약 |
전남농업기술원은 6일 유망 창농기업의 성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창농기업 스케일업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전남농업기술원을 비롯해 시·군 농업기술센터 등 총 14개 기관이 참여했다.
협약에는 ‘청년농업인 창업 스케일업 지원사업’ 대상기업인 화순 ‘산들녘’, 해남 ‘황금밭영농조합법인’, 무안 ‘아따달다’ 등 3개 창농기업이 포함됐다. 여기에 (사)전남벤처포럼, ㈜아이디어파트너스, ㈜이앤티이노베이션, (유)글로벌경영아카데미, ㈜디앤특허법률사무소, 양효석공인회계사무소, 주재영 전문개인투자자 등 민간 전문기관이 함께 참여해 기업 성장 전반을 지원한다.
전남농업기술원은 농업을 단순 생산 중심에서 벗어나 창업 산업으로 확장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청년농업인을 기업가로 육성하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참여 기업에는 경영, 기술, 투자, 특허 등 분야별 맞춤형 컨설팅이 제공되며, 초기 시장 진입과 성장 단계 전반에 걸친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현장에서도 기대감이 나타났다. 산들녘 김아랑 대표는 “전문적인 컨설팅과 체계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어 사업 추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김행란 원장은 “이번 협약은 창농기업의 자생력 확보와 성과 창출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한 데 의미가 있다”며 “지속적인 사후관리와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현규 기자 gnnews1@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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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6 (월) 16: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