텅 빈 의과대학 강의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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텅 빈 의과대학 강의실

정부가 의대생들이 3월 내에 전원 복귀한다는 조건으로 2026학년도 의과대학 모집인원을 증원 이전 수준인 3천58명으로 되돌리는 방안을 수용하기로 했다. 사진은 10일 광주 한 의과대학 강의실이 비어 있다.
최기남 기자 bluesky@gwangnam.co.kr        최기남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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