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기동순찰대는 최근 서구청을 방문해 광주지역에 위치한 공원 내 범죄 예방을 위한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기동순찰대 관계자를 비롯해 서구청 공원녹지과, 기후환경과 직원들이 참석해 공원등, 화장실 비상벨, 어린이보호 CCTV 설치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서구 반달어린이공원 등 21개소에 설치된 노후화된 비상벨에 대한 적정성 여부와 설치 장소 등에 대해 논의했다.
광주경찰청 기동순찰대 관계자는 “365일 안전한 공원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용성 기자 yo1404@gwangnam.co.kr
윤용성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