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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학야구연맹이 주최·주관하고 보은군과 보은군체육회가 후원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51개 대학 팀 1500여명의 선수·관계자가 참가해 열전을 펼쳤다.
송원대는 16강에서 동국대를 9대 2로, 8강에서 성균관대를 11대 3 콜드게임으로 승리하며 4강에 진출했다. 이어진 4강전에서는 이번 대회 우승팀인 한양대를 맞아 분전했으나 4대 3으로 아쉽게 패했다.
고천주 송원대 감독은 “그동안 물심양면으로 지원해 준 학교, 학부모와 열심히 훈련해 준 선수들에게 감사하다”며 “3위에 만족하지 않고 우승을 향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인수 기자 joinus@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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