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벌위원회는 양측이 제출한 자료 및 소명을 통해 본 건을 면밀히 검토했다.
양측의 주장이 상반되는 점과 검찰 조사가 진행중인 점 등을 고려해 판단을 보류했고, 추후 관계 당국의 조사 결과에 따라 상벌위원회를 재개최키로 했다.
송하종 기자 hajong2@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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