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은 최근 춘란 문화 대중화와 경쟁력 높은 미래 소득작목 육성을 위한 도송 춘란 재배교육장 개소식을 진행했다.
화순군은 최근 춘란 문화 대중화와 경쟁력 높은 미래 소득작목 육성을 위한 도송 춘란 재배교육장 개소식을 진행했다. 사진은 구복규 군수가 축사를 하고 있는 모습.
화순군은 최근 춘란 문화 대중화와 경쟁력 높은 미래 소득작목 육성을 위한 도송 춘란 재배교육장 개소식을 진행했다.
화순군은 최근 춘란 문화 대중화와 경쟁력 높은 미래 소득작목 육성을 위한 도송 춘란 재배교육장 개소식을 진행했다.
춘란 문화 대중화와 소득을 창출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돼 한국 난 산업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7일 화순군에 따르면 춘란 문화 대중화와 경쟁력 높은 미래 소득작목 육성을 위한 도송 춘란 재배교육장 개소식이 개최됐다.
개소식에는 구복규 군수를 비롯해 류기준 전남도 의원, 조영복 번영회장, 배용일 화순난연합회장 등 관계자 130여명이 참석했다.
도송 춘란 재배교육장 건립은 2024년 1월 군정 운영회의에서 이양면 특수 시책으로 선정, 이양면 오류리 674-6번지에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4월까지 6개월이 소요됐다. 재배교육장 내부는 기계실과 재배실로 나누어져 있으며, 재배 온실은 1칸당 15.2㎡ 크기에 총 12칸으로 분리·설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