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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의 (사)광주전남언론포럼 이사장 |
전남 나주 출신인 김 중재위원은 1988년 무등일보 기자로 언론인 활동을 시작했으며, 1997년 남도일보 전신인 광주타임스 창간 멤버로 참여해 편집국장, 경영본부장, 대표이사 사장, 부회장을 역임했다.
김 위원은 “공정한 중재자로서 피해자와 언론사의 균형 잡힌 이해를 도모하겠다”며 “언론의 자유와 시민의 권리가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임영진 기자 looks@gwangnam.co.kr 임영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2025.11.17 (월) 20: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