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대표도서관 붕괴 현장 감식
검색 입력폼
포토뉴스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현장 감식

16일 오후 광주 서구 치평동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현장에서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경찰,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등 관계기관이 합동 감식하고 있다. 이날 감식에는 구조안전기술사, 건축공학가 등 민간 분야 전문가를 포함 총 30여 명이 참여했으며 경찰은 콘크리트 타설 당일 철골 구조물이 붕괴하면서 발생한 이번 사고의 직접적인 원인을 우선 규명할 방침이다.
최기남 기자 bluesky@gwangnam.co.kr        최기남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광남일보 (www.gwangnam.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