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향우회는 이날 성명을 내어 “광주·전남의 통합논의는 여러 정치적 이해관계와 지역 대립 속에서 정체되어 왔다”며 “이제는 지역을 넘어 더 큰 시야에서 통합을 다루고 시급히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광주·전남이 먼저 지방 주도의 성장전략 주도권을 선제적으로 확보해야 한다”며 “320만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새시대를 열어가도록 1300만 향우의 단합된 의지로 전폭적인 응원을 보내겠다”고 덧붙였다.
광주전남시도민회도 같은날 성명을 내고 “광주·전남 행정통합은 시대적 요구에 부합하는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시도민회는 이어 “행정통합을 통해 인공지능(AI)·에너지 시대 광주·전남이 남부권 반도체 벨트의 중심축이자 미래성장 동력으로 발전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며 “광주·전남이 먼저 지방 주도의 성장전략 주도권을 선제적으로 확보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현규 기자 gnnews1@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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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8 (목) 11: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