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인 광주 북구청장 사임 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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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일반

문인 광주 북구청장 사임 철회

"광주·전남 통합에 북구민 목소리 반영 우선"

문인 광주 북구청장
문인 광주 북구청장이 광주시장 선거 출마를 위해 8일로 예고했던 사퇴 시점을 미루기로 했다.

7일 광주 북구 등에 따르면 문인 청장은 이날 오후 북구의회에 사임 철회 통지서를 제출했다.

앞서 문 청장은 지난해 12월 30일 북구의회에 올해 1월 8일자로 사임 통지서를 제출한 바 있다.

문인 청장은 사임 철회와 관련해 입장문을 내고 “광주·전남 통합이라는 중대 역사적 전환점 앞에 선 지금 개인의 거취를 앞세울 시점이 아니다”며 “42만 북구민의 결집된 목소리를 시·도 통합 논의 과정에 온전히 담아내야 할 중요할 시기라고 판단해 기존에 밝힌 사임 결정을 우선 철회하고, 행정통합에 전념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산하 기자 goback@gwangnam.co.kr         이산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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