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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춘식 교수 |
김춘식 교수는 전남도의 ‘인재육성 고속도로 사업’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의 진로탐색과 역량 개발을 지원하며, 전남의 교육 수준 향상과 지역 경쟁력 제고에 크게 이바지한 점을 인정받았다.
또 전남도와 독일 간 청소년 교류를 비롯한 인재 양성 협력 프로젝트에서 가교 역할을 수행하며 전남 교육의 국제화에도 기여했다. 2024년에는 목포·무안·신안교육발전특구, 영광교육발전특구, 함평교육발전특구 선정 사업의 연구책임을 맡아 특구 지정의 정책적 기반을 마련했다.
김 교수는 2024년 9월부터 전남도 교육행정협의회 위원과 전남도 정책자문위원(인재육성교육분과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전남도 행정과 교육의 협력 체계 구축에도 중요한 역할을 했다.
김 교수는 “지역 청소년들이 우수 인재로 성장해 지역 기업에 정착하고, 이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지속가능한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뜻깊은 상을 주신데 대해 겸허히 감사드리며, 전남 청소년들의 꿈을 키우는 ‘인재육성 고속도로 사업’이 전남교육의 발전을 넘어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지역 기반 교육 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연구와 확산 사업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 교수는 독일 함부르크대학교에서 역사학과 교육학·정치학으로 석사학위를, 독일과 중국 관계사를 주제로 철학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함부르크대학교 역사학부 초빙교수와 포스텍 인문사회학부 교수를 역임했다. 2024년에는 인문학자 최초로 독일 연방정부와 아헨공과대학교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카르만 해외 석학’에 선정됐다. 현재 독일 슈투트가르트대학교·칼스루에공과대학교 공동 ICM 시니어 펠로우, 독일 미텔슈탄스대학교 시니어 펠로우, 한국독일네트워크(ADeKo) 이사 겸 인문교육위원장, 전남도 국제교류자문관, 통일부 통일교육위원, 건강보험심사평가원 ESG경영위원장, 녹색에너지연구원 운영위원 겸 인권경영위원 등으로 활발한 대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나주=조함천 기자 pose007@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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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8 (목) 20: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