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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문철 ㈜골든힐 대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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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든힐은 미국 현지 주류 유통망인 H마트 매장에서의 판촉행사와 연계해 진행했다. 이는 전남 농수산식품의 미국시장 확대와 수출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조치로 이뤄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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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든힐은 지난해 미국 현지 한인마트인 한남체인의 전남 해외 상설판매장에서 판촉행사를 진행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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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든힐 전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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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든힐은 지난해 7월 ‘완도 전복 미국 수출 선적식’을 개최하며 미국 현지 주류 유통망인 H마트 매장에서의 판촉행사와 연계해 진행했다. 이는 전남 농수산식품의 미국시장 확대와 수출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조치로 이뤄졌다. |
[강소기업을 키우자]㈜골든힐
농수산물 유통 거점…국내외 시장개척 파수꾼 역할
나주 노안농공단지서 가공·유통·무역 농업법인 ‘성장’
친환경 농수산물 원료 확보…참여 업체간 신뢰 등 구축
전남지역 생산 쌀 등 구매, 제조·수출로 소득증대 기여
한문철 대표 “끊임없는 연구·개발로 우수한 제품 공급”
“믿을 수 있는 우리 먹거리, 제가 만들겠습니다.”
K-푸드의 인기가 지속되고 국내 농수산물의 품질이 높아짐에 따라 해외 시장으로의 수출이 필수적인 시기다.
해외시장에서는 신선도, 품질, 가격 경쟁력이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는 만큼 생산부터 유통, 수출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효율성을 높이는 것이 시장 확대의 중요한 열쇠로 꼽힌다.
한문철 농업회사법인 ㈜골든힐 대표이사는 전남지역 농업인들이 생산한 쌀을 비롯해 고품질의 농수산물을 해외시장에 수출하며 가시적 성과를 내고 있다.
골든힐은 지난 2009년 전남 나주 노안농공단지 내에 농수산물 가공·유통·무역을 전담하는 농업회사법인 회사다.
뿐만 아니라 고품질의 상품을 만들어 놓고도 수출시장 쪽에 엄두도 못내는 전남지역 소규모 자영업체들을 위해 발 벗고 나서고 있다.
대파·양파·마늘·양배추·표고버섯 등 친환경농산물과 청정해역에서 나오는 다시마·멸치·새우·북어 등 해산물로 다양한 조미료를 생산하고 있다.
또 김·미역·멸치를 가공해 미주지역에 수출하며 농협 하나로마트 등을 통해 전국에 유통하고 학교급식 등에 공급한다.
그는 수십여년 간 참여업체와 상호신뢰를 쌓고 소통하면서 농수산물 유통의 거점으로 성장하고 있다.
특히 안전한 고품질 농수산물 생산과 유통을 통해 국내시장은 물론 해외시장 개척의 파수꾼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특히 한 대표는 친환경 농수산물의 원료확보에 집중하며 구입한 농수산물은 신선하게 보관하기 위해 대형 저온냉장시설 등 안정된 제반시스템을 구축해 놓았다.
골든힐이 만든 수출주력 제품은 천연조미료로 전남에서 생산된 친환경농산물과 청정해역의 수산물을 주원료로 최적의 비율로 만들어 건강한 자연의 맛을 그대로 우려냈다.
또 건어물 및 해조류, 반찬, 젓갈류, 한과, 스낵, 곡물류, 떡, 나물 및 약초, 음료, 조미식품, 즉석식품, 양념류, 매실류 등 다양한 제품을 고부가가치 상품으로 만들어 수출하고 있어 농어가의 소득증대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이는 ‘언제나 최고의 제품, 정직한 가격, 믿고 먹을 수 있는 농수산물을 유통하겠다’는 확고한 한 대표의 경영철학 때문이다.
특히 지난 1991년부터 유통업에 종사했던 한 대표의 다양한 경험, 노하우와 남다른 부지런함, 사명감이 큰 원동력이 됐다.
지역에서 생산된 농수산물 품질 경쟁력 강화에 온 힘을 쏟으면서 해외소비자들의 선호도를 면밀히 파악한 고품질의 농수산물을 수출시장에 내놓아 현지인으로부터 호응을 받고 있다.
유통, 수출 전문회사로 성장하기 위해 지속적인 유대관계를 통한 현지 바이어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글로벌시장의 웰빙 트렌드에 맞춰 안전한 기능성 농수산물을 명품으로 만들어 수출하고 있다.
특히 한류열풍의 전원지인 필리핀, 베트남, 태국 등 동남아지역을 비롯해 멕시코, 우즈베키스탄 등 수출시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지난해 7월 전복 볶음밥, 전복 미역국 등 가공품과 냉동 전복 등 총 5.5t 규모를 미국 현지 한인마트인 한남체인의 전남 해외 상설판매장 5개소에 수출했다.
또 유자차, 녹차, 천일염, 액젓, 건나물, 매실 가공품, 홍어 등 103개 품목 50만 달러 규모의 미국 H마트 선적식을 개최하기도 했다.
이 같은 노력 끝에 지난 2009년 16만불이던 대미 수출액은 미국 내 교포시장의 한계성을 탈피해 현지시장 개척에 주력하면서 2013년 45만불로 두 배 이상 증가했다.
이후 지난 2021년에는 삼백만불 수출탑, 2024년에는 사백만불 수출탑을 수상하는 성과를 내기도 했다.
2018년에는 제55회 무역의 날 무역협회회장 표창을 수상했으며 신지식인 인증 및 벤처기업인증도 획득했다.
한 대표는 앞으로도 자연이 키운 천연의 농수산물과 엄선된 기능성 원료를 사용, 천연조미료를 생산하고 전통발효의 과학화를 실천하기 위해 원료의 구매에서 제품의 제조, 그리고 유통까지의 전 과정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한문철 ㈜골든힐 대표는 “언제나 최고의 제품, 정직한 가격, 믿고 먹을 수 있는 농수산물을 유통하겠다는 열정을 꾸준히 실천해 국내시장 뿐만 아니라 해외시장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며 “끊임없는 연구와 개발을 통해 더욱 더 우수한 제품을 공급해 상품을 이용하는 고객들의 건강을 지키는데 앞장 서겠다”고 강조했다.
윤용성 기자 yo1404@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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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0 (토) 03: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