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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광주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34분 광주 광산구 송촌동의 한 애호박 재배용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14분 만인 오전 3시48분 불길을 잡았다.
화재로 애호박 등 농작물이 소실돼 소방 추산 2951만원의 재산피해가 있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비닐하우스 내 온풍기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송태영 기자 sty1235@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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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1 (일) 07: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