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어르신 95% 광주·전남 행정통합 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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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어르신 95% 광주·전남 행정통합 찬성

빛고을타운 이용객 대상 설문조사

광주사회서비스원 소속 빛고을노인건강타운은 12, 13일 이틀간, 타운을 이용하는 60세 이상 노인 1008명을 대상으로‘광주·전남 특별 행정통합 관련 회원 인식 실태조사’를 실시했다.
광주 빛고을노인건강타운을 이용하는 노인 95%가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찬성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14일 광주사회서비스원 소속 빛고을노인건강타운이 타운을 이용하는 60세 이상 노인 1008명을 대상으로 지난 12, 13일 이틀간 ‘광주·전남 특별 행정통합 관련 회원 인식 실태조사’를 한 결과, 959명(95%)이 통합에 찬성한다고 답했다. 반대 의견은 5.0%(49명)에 그쳤다.

응답자 중 96.0%(967명)는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대해 ‘들어본 적이 있다’고 답해, 대다수가 지역 현안과 정책 변화에 높은 관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광주·전남 특별 행정통합 시 가장 기대되는 효과로는 ‘청년 일자리 확충을 통한 인구 유출 완화 및 정주 여건 개선’이 46.0%(464명)로 가장 많았다.

이어 ‘의료·복지 서비스 접근성 개선 및 지역 간 격차 완화’ 20.0%(207명), ‘광역 단위 전략 수립을 통한 지역 경쟁력 강화’ 15.0%(150명) , ‘행정 효율성 제고 및 중복 비용 절감’ 10.0%(98명), ‘AI 관련 대형 국책사업 및 국가 재정 확보 가능성 확대’ 9%(89명) 순으로 나타났다.

빛고을노인건강타운 김용덕 본부장은 “이번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광주·전남 행정통합 관련 정책 홍보와 시민 의견 수렴 과정에 빛고을타운도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양동민 기자 yang00@gwangnam.co.kr         양동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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