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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녹색에너지연구원 전경 |
이를 위해 전남도와 협력해 ‘햇빛소득마을지원단’을 신설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햇빛소득마을’은 주민이 협동조합을 구성해 마을 내 유휴부지에 태양광 발전소를 설치하고, 발전 수익을 공유하는 지역균형발전 모델로, 전남도는 에너지 전환과 주민 소득 창출을 동시에 실현하는 ‘전남형 에너지자립 기반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전남도는 햇빛 소득마을 선도를 위해 2030년까지 매년 100개소, 총 500개소 조성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며, 이는 전국 목표(2000개소)의 20%에 해당한다.
녹색에너지연구원은 전남도와 함께 전남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사업 적합 마을을 선제 발굴하고, 협동조합 설립 지원, 수익모델 고도화, 주민 수용성 제고 교육 등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공모 선정률을 높이고, 재생에너지 수익이 지역 내에서 선순환되는 구조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황규철 원장은 “전남도와 긴밀히 협력해 도내 마을이 다수 선정될 수 있도록 재생에너지 전문기관의 장점을 살려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정렬 기자 holbul@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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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4 (수) 13: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