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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를 앞둔 출마 예정자들이 잇따라 출판기념회를 갖고 세몰이에 나선다.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되기 전 사실상 유일하게 허용되는 정치 행보라는 점에서 어느 때보다 분주한 모습이다.
16일 지역 정가에 따르면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오는 18일 오후 2시 나주 한국에너지공과대학 대강당에서 북콘서트를 개최한다.
김 지사는 ‘김영록 아카이브: 국가균형발전과 광주·전남 대통합의 새 길을 열다’를 주제로 지난해 말 발간한 자서전 ‘김영록의 진심정치’에 녹여낸 45년의 공직과 정치인으로 살아오며 가슴 깊이 가지고 있는 자신의 생각을 도민들에게 이야기할 예정이다.
광주시장 선거 출마 후보자로 거론되는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도 같은 날 오후 3시 조선대학교 해오름관에서 출판기념회를 가질 예정이다.
‘젊은 기업가 7인에게 듣는 광주의 내일’을 부제로, 지역에서 활동 중인 혁신 기업가들의 현장 사례를 통해 지역 경제와 산업의 가능성을 탐색할 예정이다.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은 오는 17일 오후 2시 조선대 해오름관에서 출판기념회를 갖고 자신의 교육관을 시민들과 공유한다.
광주 남구청장 3선 도전에 나설 것으로 보이는 김병내 남구청장도 17일 오전 10시 광주대학교 호심기념도서관에서 민선 7·8기 동안 남구가 걸어온 변화의 시간을 담아낸 저서 ‘하려는 사람은 방법을 찾지만, 하지 않으려는 사람은 핑계를 찾는다’의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
박병규 광산구청은 같은 날 오전 11시 광주여자대학교 국제회의장에서 책 ‘길 위에서’ 출판공유회를 연다.
이 책은 박병규 청장이 시민을 직접 만나며 정치와 행정의 의미를 고민해온 과정을 담은 기록이다.
광양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한 김태균 전남도의회 의장은 17일 광양커뮤니티센터에서 자신의 저서 ‘길 위에서 마음을 얻다’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 정치를 시작한 계기와 정치 철학, 의정 활동 과정, 지역 경제와 인구, 광양제철소 및 항만, 미래 비전 등을 공유한다.
영암군수 재선에 도전하는 우승희 영암군수도 같은 날 영암실내체육관에서 저서 ‘우승희의 영암이 좋다’의 출판기념회를 연다. 직접 영암 구석구석을 살피며 체험한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에 분포된 다양한 문화유산과 자원들을 어떻게 개발하고 발전시켜 모든 군민이 잘살 수 있을지에 대한 방안을 제시한다.
이산하 기자 goback@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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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6 (금) 19: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