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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한국은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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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생산자물가지수는 11월보다 0.4% 높은 121.76(2020년 수준 100)으로 집계됐다.
생산자물가지수 등락률은 농산물(5.8%)·수산물(2.3%)을 포함한 농림수산품이 3.4%가 뛰어 생산자물가지수를 끌어올렸다.
공산품(0.4%)에서는 컴퓨터·전자·광학기기(2.3%)와 1차금속제품(1.1%)이 올랐지만 석탄 및 석유제품(3.7%)이 감소했다.
서비스업(0.2%)의 경우 금융·보험(0.7%), 음식점·숙박(0.4%) 위주로 물가가 소폭 상승했다.
세부 품목 중에서는 사과(19.8%)·감귤(12.9%)·닭고기(7.2%)·물오징어(6.1%)·D램(15.1%)·플래시메모리(6.0%)·동 1차정련품(9.9%)이 급등했다. 반대로 경유(7.3%)·나프타(3.8%) 등은 떨어졌다.
수입품목을 포함한 국내에 공급되는 상품과 서비스를 나타내는 국내 공급물가지수도 11월보다 0.4% 높아졌다. 원재료(1.8%)·중간재(0.4%)·최종재(0.2%)가 모두 올랐다.
총산출물가지수 역시 지난달보다 0.4% 상승했다. 농림수산품(3.2%)·공산품(0.5%)이 상승을 주도했다.
엄재용 기자 djawodyd0316@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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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1 (수) 13: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