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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양에너지는 최근 광주 도시철도 2호선 9공구 건설공사 현장에서 도시철도 건설본부와 시공사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현장 응급조치 비상훈련’을 진행했다. |
해양에너지는 최근 광주 도시철도 2호선 9공구 건설공사 현장에서 도시철도 건설본부와 시공사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현장 응급조치 비상훈련’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지하 굴착 및 중장비 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도시가스 배관 손상 등 복합 사고 상황을 가정, 사고 발생 시 초기 대응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실제 비상상황을 가정해 비상상황 인지 및 상황 전파, 현장 통제와 작업자 안전 확보, 응급조치 비상장비 사용, 대응 요령 숙지 등 순으로 진행됐다. 현장 작업자와 안전관리자를 대상으로 비상장비 사용법과 초기 대응 절차에 대한 교육을 병행하며 실질적인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해양에너지는 도시철도 건설현장의 안전 확보를 위해 상주 안전관리자의 1일 2회 현장 점검과 배관 인근 위험 작업 시 상주 참관을 실시하고 있다. 여기에 365일 24시간 가스누출 모니터링 시스템을 운영하며 사고 예방과 신속 대응 체계를 상시 유지하고 있다.
정회 해양에너지 대표이사는 “도시철도 건설현장은 작은 사고도 대형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고 예방과 초기 대응 능력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광주시 도시철도건설본부와 시공사와의 협력을 통해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와 시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송대웅 기자 sdw0918@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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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30 (금) 19: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