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환 광주육상연맹 부회장, ‘지역 발전 유공’ 광주시장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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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환 광주육상연맹 부회장, ‘지역 발전 유공’ 광주시장 표창

광주 육상 꿈나무 육성·저변 확대 힘써
탈북민 지원·지역 조경 발전 등 공로도

이정환 광주시육상연맹 부회장이 지역 육상 발전과 지역 조경 개선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광주시장 표창을 받았다. 사진제공=광주시육상연맹
이정환 광주육상연맹 부회장이 육상 발전과 지역 조경 개선에 헌신한 공로로 광주시장 표창을 받았다.

이 부회장은 3일 광주시청 3층 비즈니스룸에서 열린 ‘지역사회 발전 유공 시민 표창 수여식’에서 따뜻한 광주 공동체를 만든 ‘숨은 주인공’으로 상을 받았다.

강기정 광주시장이 직접 전수한 이번 시상식은 평소 남다른 봉사 정신과 사명감으로 지역사회 곳곳에서 나눔과 실천을 이어온 민간인 유공자 13명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정환 부회장은 육상 발전과 지역 조경에 헌신하며 ‘시민의 모범’이 된 공로를 높게 평가받아 시장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 부회장은 광주시육상연맹 부회장으로 활동하며 광주 지역 육상 꿈나무 육성과 저변 확대를 위해 묵묵히 지원해 왔다. 또한, 평소 탈북민들의 사회적 정착을 돕는 지원 활동에 앞장서며 그들이 겪는 사회적 어려움을 해결하는 데 노력해왔다. 뿐만 아니라 조경수협회 회원으로서 식목일 나무 나눠주기 행사 등을 통해 지역 조경 발전에도 크게 이바지해 온 점이 인정됐다.

이정환 광주육상연맹 부회장은 “광주 육상 꿈나무들, 그리고 시민들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해왔는데 모범이 됐다는 평가를 받아 기쁘다. 더 모범이 돼야겠다는 생각뿐이다”면서 “앞으로도 제자리를 지키며 더 따뜻한 광주 공동체를 만드는 일에 앞장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이 부회장을 비롯해 총 13명의 민간인이 표창을 받았다.

박서린·윤성주·양주호·신제원·김성광·류미선·송미정·오로라·차시원·박정옥·김재용·김연종씨는 지역 주민과 어르신들을 위한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등산로 청소정비와 소상공인 보증지원, 마을 공동체 활성화,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실천 등에 앞장서고 솔선수범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송하종 기자 hajong2@gwangnam.co.kr         송하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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