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대, 6주기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 ‘최우수 등급’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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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대, 6주기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 ‘최우수 등급’ 달성

남부대학교는 6일 “한국교육개발원이 주관한 ‘6주기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에서 유아교육과와 초등특수교육과가 최우수 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6주기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은 전국 139개교를 대상으로 최근 3년간(2022~2024년)의 교육여건, 교육과정, 교육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진단 결과 남부대는 유아교육과와 초등특수교육과가 최상위 등급인 A등급을, 일반대학 교직과정은 우수 등급인 B등급을 획득하며 정원 감축 없이 안정적인 교사 양성 인프라를 유지하게 됐다.

남부대 유아교육과는 ‘융합적 전문성과 현장실무 역량을 갖춘 미래지향 유아교사 양성’을 목표로 에듀테크 활용 및 현장 밀착형 실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남부대 초등특수교육과는 ‘미래변화 대응력과 특수교육 현장 이해를 갖춘 특수교사 양성’에 주력하며,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을 위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구축했다.

이번 역량진단 결과는 교원양성기관의 생존과 직결되는 중요한 지표로, C등급은 정원의 30% 감축, D등급은 50% 감축, E등급은 교원양성 기능 폐지라는 강력한 행정 조치가 뒤따른다.

조준범 총장은 “이번 성과는 우리 대학이 추구해 온 현장 중심 교육과 미래 교육 환경 변화에 발 빠르게 대응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전문성과 인성을 모두 겸비한 최우수 예비 교원들을 배출하기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인수 기자 joinus@gwangnam.co.kr         김인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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