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회, 제341회 임시회 폐회
검색 입력폼
지방의회

광주시의회, 제341회 임시회 폐회

신년 주요업무계획 청취·일반안건 등 28건 처리

광주시의회는 9일 제341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개최하고, 8일간의 회기를 마무리 지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광주시와 시교육청의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청취하고, 조례안 18건, 동의안 2건, 의견청취안 4건, 결의안 1건, 보고안 3건 등 28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신수정 의장은 “명절을 앞두고도 많은 시민들이 높아진 물가와 불안한 일자리, 막막한 살림살이 앞에서 한숨을 쉬고 있다”며 “통합이 우리가 꿈꾸는 미래라면, 지금 이 순간 시민들의 고단한 일상은 결코 외면해서는 안 될 현실이다”고 말했다.

이어 “행정통합이라는 거대한 담론 속에서도 광주시의회는 시민들의 작은 한숨을 잊지 않겠다”며 “장바구니 물가 하나, 일자리 하나가 곧 시민의 삶이고, 그 삶을 지키는 것이 우리 존재의 이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본회의에서는 이명노 의원은 ‘시민을 지키는 소방공무원, 우리가 지킵시다’, 박수기 의원은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실리-미래차 국가산단을 RE100 산단으로’라는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이 이뤄졌다.
이산하 기자 goback@gwangnam.co.kr         이산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광남일보 (www.gwangnam.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