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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업은 대기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에 전류계·차압계·pH계·온도계 등 시설 가동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 및 관리할 수 있는 측정기기 부착 비용을 지원한다.
대기오염물질을 배출 및 방지하는 시설에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를 부착해 사업장의 자율적 관리를 유도하고, 광주시 모니터링을 강화함으로써 상시 감시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총 사업비는 국비 포함 2억8800만원으로, 40여개 이상 사업장에 1개 시설당 최대 240만원까지 보조금을 지원한다.
사업장에서 부착한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설치비의 60%를 광주시 보조금으로 지원하고, 40%는 자부담이다.
지원대상은 광주시에 소재한 대기배출시설 설치허가(신고)된 소규모 사업장(4, 5종)이다. 광주시는 △방지시설 면제신청 습식시설 △2022년 5월 측정기기 부착 의무화 이전부터 가동 중인 시설부터 우선 지원할 예정이며 동일 사업장에 2개 이상 시설도 예산 범위 내 지원 가능하다.
다만 공공기관·공공시설이나 최근 5년 이내 측정기기를 설치한 경우, 5년 이내 정부 지원으로 측정기기를 설치한 경우는 사업 대상에서 제외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장은 3월6일 오후 6시까지 관련 서류를 광주시 환경보전과에 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시 누리집 공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광주녹색환경지원센터의 현장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선정된 사업장은 시공업체 선정 및 계약을 완료한 뒤, 설치를 착수해야 한다. 이후 보조금 지급 신청서 등을 검토해 정상적으로 준공된 사업장에 대해 광주시가 보조금을 지원한다.
김현남 광주시 환경보전과장은 “이번 지원을 통해 소규모사업장의 재정 부담을 완화하고 유해 대기오염물질 실시간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해 광주시 대기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이라며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설치가 법적 의무 설치 대상인 만큼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승홍 기자 photo25@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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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20 (금) 18: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