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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진행된 정월대보름 맞이 절동마을 당산제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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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진행된 한천농악 정월대보름 행사 모습. |
세부적으로 3월 2일 한천농악(동복면 한천마을 일원)과 야사리 은행나무 당산제(이서면 야사마을 일원), 절동마을 당산제(사평면 절동마을 일원), 우봉마을 당산제(춘양면 우봉마을 일원), 쌍봉마을 당산제(이양면 쌍봉마을 일원)가 진행된다.
3일에는 관영리 벅수제(능주면 관영리 벅수거리)가 개최된다. 21일에는 가수리 짐대 세우기(동복면 상가마을 일원)가 열린다.
정월대보름 행사는 당산제, 지신밟기, 농악, 짐대 세우기 등으로 구성됐으며, 도 무형유산과 화순군 향토무형유산으로 지정된 소중한 전통문화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다. 마을 주민들이 주최가 돼 해당 행사를 준비하고 진행한다.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기 어려운 요즘, 정월대보름 민속 행사는 마을 대대 이어온 공동체 정신을 되새기고 이웃과 정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새해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며 지역문화를 계승하는 의미를 함께 나누는 시간으로, 군은 안전하고 질서 있는 행사 운영을 위해 준비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화순=구영규 기자 vip3355@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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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25 (수) 07: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