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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열린 제380회 보성자치포럼에 참석자들이 피켓을 들고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보성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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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이자 소설가인 차인표 작가가 최근 ‘제380회 보성자치포럼’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보성군 |
이번 포럼은 400여명의 군민이 참여한 가운데 차인표 작가가 ‘하루를 바꾸는 세 가지 습관’을 주제로 이야기했다.
차 작가는 오늘의 자신을 지탱해 온 세 가지 원동력으로 읽기, 쓰기, 운동을 제시했다.
그는 이러한 습관들이 단순한 일과를 넘어 내면의 단단함을 키우고 삶의 방향을 정립하는 힘이 되었던 과정을 진솔한 에피소드와 함께 풀어냈다.
차 작가는 작은 습관의 반복이 삶의 궤적을 바꾸는 거대한 에너지가 된다고 강조하며 참석자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포럼에 앞서 피아니스트이자 강연 연출가인 문아람이 강연 메시지와 어우러진 섬세한 피아노 연주를 선보이며 강연자와 청중 사이의 정서적 교감을 높였다.
보성군 관계자는 “이번 강연이 군민들께서 각자의 삶을 되돌아보고, 일상 속 작은 습관이 주는 가치를 재발견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명사들과 함께하는 배움과 소통의 자리를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보성=임태형 기자 limth66@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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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0 (화) 05: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