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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찬우. 사진제공=전남도체육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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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다은. 사진제공=전남도체육회 |
11일 전남도체육회에 따르면 오는 13일 태릉선수촌 챔피언하우스에서 열리는 ‘제72회 대한체육회 체육상 시상식’에서 김찬우와 조다은이 꿈나무상과 다관왕상을 받는다.
김찬우는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 크로스컨트리 남초부에서 클래식 2.5㎞, 8㎞계주, 스프린트 0.7㎞, 복합 종목을 석권하며 금메달 4개를 획득했다. 프리 3㎞에서는 은메달 1개를 추가해 총 5개의 메달을 따냈다. 그 결과 12세 이하부 최다 메달리스트에 이름을 올리며 꿈나무상과 다관왕상을 동시에 수상하게 됐다.
조다은은 다관왕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그는 대회 크로스컨트리 여고부에서 클래식 5㎞, 프리 10㎞, 스프린트 1.2㎞, 복합 종목을 모두 제패하며 4관왕에 올랐다.
앞서 조다은은 2022년 제103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 5관왕을 차지하며 동계 유망주로 이름을 알린 이후, 제104회·제105회 대회에서도 각각 5관왕에 오르며 주목을 받았다. 이어 제106회 대회와 제107회 대회에서도 4관왕을 달성하는 등 꾸준한 활약을 펼치고 있다.
송진호 전남도체육회장은 “이번 성과는 선수 개인의 노력과 함께 전남 동계스포츠의 육성 시스템이 결실을 맺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라며 “앞으로도 유망주 발굴과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전남 동계체육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송하종 기자 hajong2@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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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1 (수) 14: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