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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네킹을 이용해 심폐소생술을 실습하는 모습. 사진제공=화순군 |
질병관리청 통계에 따르면 심정지 환자에게 심폐소생술을 시행할 경우 생존율은 2.4배 높아지며, 뇌 기능 회복률은 3.3배 높아지는 것으로 알려져 초기 대응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전문 강사가 현장을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응급처치의 기본 이론, 심폐소생술·자동심장충격기 실습, 실제 상황 대비 역할극 등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화순군 지역 주민과 관내 직장인, 기관·단체 등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및 문의는 보건소 의약관리팀(061-379-5364)으로 하면 된다.
박미라 화순군보건소장은 “대부분의 심정지 환자는 가정, 공공장소 등 병원 밖에서 발생하기 때문에 119 구급대 도착 전 일반인의 신속하고 정확한 처치가 매우 중요하다”며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도록 심폐소생술 교육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화순=구영규 기자 vip3355@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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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1 (수) 19: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