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월 1일 기준으로 조사·산정한 공동주택 약 1585만가구에 대해서다.
제출된 의견에 관해서는 조사 기관인 한국부동산원의 자체 검토와 외부 전문가 심사, 중앙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다음 달 30일 결정·공시된다.
결정된 공시가격에 대해 다음달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이의 신청을 접수 받으며, 최종 공시가격 확정은 6월 26일로 예정됐다.
공시가격은 매년 시세에 현실화율(시세 반영률)을 곱해 산출한다.
올해 공동주택 공시가격에 지난해와 같은 현실화율(69%)을 적용했다.
국토부는 “전년과 동일한 현실화율을 유지함에 따라 시세 변동분만을 반영해 공동주택 공시가격을 산정한다”고 설명했다.
공시가격은 보유세, 건강보험료, 기초연금 등 67개 조세·복지·행정 제도에 활용되는 중요한 기준이다.
엄재용 기자 djawodyd0316@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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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3 (금) 18: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