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태 전남도의원, ‘거버넌스 지방정치대상’ 최우수상 수상
검색 입력폼
지방의회

이재태 전남도의원, ‘거버넌스 지방정치대상’ 최우수상 수상

3년 연속 영예…공동혁신도시 활성화 위해 산업·생활·광역협력 정책 ‘선도’

이재태 전남도의원(더불어민주당·나주3)이 거버넌스정치대상 최우수상을 3년 연속 수상했다.
이재태 전남도의원(더불어민주당·나주3)이 거버넌스지방정치대상 최우수상을 3년 연속 수상했다.

이재태 도의원은 16일 국회도서관 강당에서 열린 ‘2026 거버넌스지방정치대상 공모대회’ 시상식에서 ‘사회경제활력 증진’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2024년, 2025년에 이어 3년 연속 수상이다.

‘거버넌스 지방정치대상’은 사단법인 거버넌스센터가 주최하고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한국지방자치학회 등이 후원하는 상으로 참여와 파트너십에 기반한 자치분권 활동과 우수한 지방정치 활동을 펼친 지방자치단체장과 지방의원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이 의원은 광주ㆍ전남 공동혁신도시 활성화를 위해 산업 기반 구축, 생활환경 개선, 광역 협력체계 강화 등 혁신도시 전반의 구조적 문제를 개선에 필요한 정책 제안과 제도 개선을 추진하며 혁신도시 재도약 기반을 마련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이 의원은 △전남도 산학융합지구 활성화 지원 조례 △전남도 레이저 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 △전남도 사용 후 배터리 산업 육성 조례(전국 최초) 등을 대표 발의하며 혁신도시의 성장 동력이 되는 에너지ㆍ신산업 중심의 지역 산업 육성을 뒷받침했다.

또한 에너지신산업 혁신특구 지정 촉구와 인공태양 연구시설 구축 건의 등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도 적극 힘써왔다.

혁신도시 상권 침체와 정주 여건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혁신도시 발전재단 설립 필요성을 제기하고 상가 공실 문제 공론화, 지역인재 채용 활성화 논의 등을 이끌며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정책 의제를 꾸준히 제시해 왔다.

아울러 광주~나주 광역철도 건설 점검 및 건의, 광주ㆍ전남 상생협력기구 정상화 촉구, 혁신도시관리청 신설 제안 등 광역 거버넌스 기반 정책 개선 활동도 지속적으로 펼쳐왔다.

이재태 도의원은 “지역 주민과 함께 머리를 맞대고 협력해 온 과정이 큰 힘이 되었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의견을 정책으로 연결하고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현규 기자 gnnews1@gwangnam.co.kr         이현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광남일보 (www.gwangnam.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