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체육 빛낸 체육인, 경쟁력·저변 확대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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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체육 빛낸 체육인, 경쟁력·저변 확대 이끈다"

전남도체육회, 2025년 각종 표창장(패) 전수식 개최
국무총리·문체부장관·대한체육회장 표창 등 94명 수상

지난 16일 전남도체육회관 1층 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 ‘2025 각종 표창장(패) 전수식’에서 수상자들과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전남도체육회
전남도체육회가 지역 체육 발전을 이끈 체육인들을 대상으로 표창장 전수식을 진행했다.

17일 전남도체육회에 따르면 지난 16일 전남도체육회관 1층 다목적체육관에서 ‘2025 각종 표창장(패) 전수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전문체육 경쟁력 강화와 생활체육 저변 확대, 전국(생활)체육대회 운영에 기여한 94명에게 정부·체육단체 등으로부터 받은 표창장을 전달했다.

표창 내역은 국무총리 표창 1명,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 7명, 대한체육회장 표창 67명, 전남도교육감 표창 19명 등이다.

먼저 국무총리 표창은 강재홍 전남도체육회 생활체육지원부장이 받았다. 그는 당시 전국체전준비단 단장으로서 전남, 나아가 대한민국 체육 발전의 공헌을 인정받았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은 김재억 나주시체육회장, 최경철 완도군체육회장, 조규철 진도군체육회장, 주대필 광양시체육회 부회장, 허범술 진도군족구협회장(전남도체육회 이사), 최순임 영광군체육회 지도자, 이수진 전남도체육회 스포츠클럽지원부장 등에게 돌아갔다.

대한체육회장 표창은 전남도체육회와 도내 22개 시·군체육회의 추천을 통해 박송엽 전남도체육회 이사 등 총 67명의 체육인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전남도교육감 표창은 전국체육대회와 학생문화축제 등 학교체육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나상근 전남산악연맹 이사 등 지도자와 체육단체 관계자 27명이 수상했다.

송진호 전남도체육회장은 “2025년 전남 체육 발전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헌신해온 체육인 여러분의 노고가 오늘의 값진 표창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체육인들과의 깊은 협력과 소통을 통해 전남 체육의 경쟁력을 높이고,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해 2026년에도 많은 표창자들을 배출시키겠다”고 말했다.
송하종 기자 hajong2@gwangnam.co.kr         송하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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