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권역 인문학·호남학 연구단체 학술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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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반

호남권역 인문학·호남학 연구단체 학술 지원

한국학호남진흥원, 27일까지 접수
강좌·학술대회 최대 14개 단체 모집

한국학호남진흥원(원장 홍영기)은 호남권역의 인문학 및 호남학 연구단체를 대상으로 2026년 호남한국학 강좌 및 학술대회 지원사업을 오는 27일까지 공모한다.

호남한국학 강좌 및 학술대회 지원사업은 인문학 및 호남학 활성화를 위해 관련 연구단체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해에는 한 차례 공모를 거쳐 호남문화콘텐츠연구소 등 7개 단체의 강좌와 전남 보성문화원 등 6개 단체의 학술대회를 선정해 총 7900만원을 지원했다. 올해에는 강좌와 학술대회 각각 최대 7개 단체에 56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올해 공모 주제는 전년도와 같이 진흥원의 전략사업인 호남의 누정·원림과 향약·동계 등 공동체 문화와 호남의 인물·정신·문화 등이다. 강좌는 호남한국학 관련 유·무형 역사, 문화 자원을 활용한 자유 주제이다.

홍영기 원장은 “어려운 재정 형편으로 부득이 지원금은 감소하였으나 호남권에 있는 인문학 및 호남학 연구단체들의 지대한 관심을 부탁한다”며 “강좌 및 학술대회를 통해 시·도민과 더욱 활발한 소통과 공유가 이뤄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학호남진흥원 홈페이지(https://www.hiks.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채경 기자 view2018@gwangnam.co.kr         정채경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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