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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광주시당 선거관리위원회는 25일 남구와 북구 구청장 후보 선출을 위한 예비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예비경선은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권리당원 100% 투표 방식으로 진행됐다.
5명의 출마자가 맞붙은 남구청장 예비경선에서는 김병내 후보와 황경아 후보가 본경선에 진출, 최종 후보 자리를 놓고 맞대결을 펼치게 됐다.
현역 단체장의 불출마로 이른바 ‘무주공산’으로 선거가 치러지는 광주 북구청장 경선에서는 김동찬·문상필·신수정·정다은·조호권 후보 등 5명이 본경선에 진출했다.
북구청장 본경선의 경우 1위 후보자가 50% 이상의 득표를 얻지 못할 시 최종 2인 국민참여경선으로 결선투표를 진행한다.
민주당 광주시당은 본경선을 통해 최종 후보를 확정한 뒤 6·3 지방선거 본선 체제에 돌입할 예정이다.
이산하 기자 goback@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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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6 (목) 14: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