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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 |
26일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가 발표한 ‘2026년 3월 광주·전남지역 소비자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110.1로 지난달보다 5.6p 하락했다.
이는 지난 2024년 12월(-12.1p) 이후 가장 많이 하락한 수치다.
소비자심리지수는 100을 기준으로 이를 웃돌면 장기 평균보다 경제 상황을 낙관적으로 인식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전국도 107.0으로 전월 대비 5.1p 하락했다.
지난달 대부분 상승 수치를 보여준 지수들은 대부분 하락으로 전환했다.
현재생활형편지수는 95로 지난달보다 2p 하락하고 생활형편전망지수는 100으로 3p 하락했다.
가계수입전망지수(101)는 전월보다 4p 떨어지고 소비지출전망지수(113)도 2p 떨어졌다.
현재경기판단지수(91)는 9p, 향후경기전망지수(98)는 10p 각각 하락했다.
취업기회전망지수(93)는 8p 내려가고 임금전망지수도 117로 전월대비 4p 하락했다.
지난달 25p 폭락했던 주택가격전망지수(86)는 이번 달도 4p 내려갔다.
다만, 금리전망지수(104)는 전월과 동일하고 물가수준전망지수(139)는 4p 상승했다.
엄재용 기자 djawodyd0316@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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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6 (목) 18: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