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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산강유역환경청은 27일 화순군 백아면 송단리 일대에서 ‘상수원 관리지역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사진제공=영산강유역환경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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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산강유역환경청은 27일 화순군 백아면 송단리 일대에서 ‘상수원 관리지역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사진제공=영산강유역환경청 |
영산강유역환경청은 27일 화순군 백아면 송단리 일대에서 ‘상수원 관리지역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영산강유역환경청, 화순군, 한국환경보전원, 한국수자원공사, 한국환경공단, 삼성전자 등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탄소흡수 효과가 높은 상수리나무 묘목 등 2000그루를 심었다.
영산강유역환경청은 지난 2003년부터 상수원 상류지역 수질 개선을 위해 상수원보호구역과 수변구역 내 공장, 축사, 음식점 등 오염원 시설과 농경지 등을 매수하고 나무심기 등을 통한 수변녹지 조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
그 결과 여의도 면적(2.9㎢)의 5배에 달하는 14.5㎢에 수변 녹지가 조성돼 미래세대의 환경교육 공간이자 지역주민의 휴식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영산강유역환경청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상수원 수질보전을 넘어 탄소중립 등 기후변화 대응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공유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이번에 심은 나무가 자라면 상수원 수질 개선과 수변 생태계의 건강성을 회복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송태영 기자 sty1235@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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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7 (금) 20: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