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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협 광주본부는 최근 광주지역 농협 판매업무 담당자와 광주시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도농상생 금요직거래장터’ 개장을 위한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
농협 광주본부는 최근 광주지역 농협 판매업무 담당자와 광주시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도농상생 금요직거래장터’ 개장을 위한 실무협의회를 열고, 오는 17일 본부 주차장에서 개장식을 개최하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
올해 금요장터는 총 24회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 4월 중순부터 11월 중순까지 매주 금요일마다 열리며, 혹서기인 7~8월은 제외된다. 장터에서는 산지에서 직송된 신선한 농특산물을 시중가보다 20~30%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특히 소비 트렌드에 맞춘 테마형 장터 운영도 눈길을 끈다. 5월 나들이 간식전, 6월 초여름 과일전, 7월 보양식 재료전, 9월 추석 특별전, 11월 김장 대잔치 등 계절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기획 행사가 마련된다.
개장일에는 본부장과 지역 농·축협 조합장, 지자체 관계자 등이 참석해 장터의 출발을 알릴 예정이다. 고향사랑기부제 홍보관 운영을 비롯해 행운의 룰렛 이벤트, 인절미 컷팅 및 나눔 행사 등 다양한 개장 기념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아울러 금요장터 SNS 밴드 가입 고객에게는 장바구니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준비됐다.
이철호 농협 광주본부장은 “금요직거래장터는 지역 농업인에게는 안정적인 판로를, 도시 소비자에게는 믿을 수 있는 먹거리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상생의 장”이라며 “온·오프라인 홍보를 강화해 광주를 대표하는 직거래 장터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승홍 기자 photo25@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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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6 (월) 17: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