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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광군이 미래 모빌리티 전자파잔향실 시험평가 기반구축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사진은 전자파 잔향실 모습. 사진제공=영광군 |
이번 사업은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핵심 인프라인 전자파 시험·인증 쳬계를 고도화하기 위한 국가사업으로, 전자파 잔향실 1동 구축과 함께 시험평가 장비 10종을 추가 도입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특히 기존 전자파 반무향실이 완성차 및 내연기관 차량 중심의 제한적인 시험에 머물렀던 것과 달리, 새롭게 구축되는 전자파 잔향실은 부품단계부터 개발중인 차량은 물론 수소차, 전기차, 자율주행차까지 전방위적인 시험이 가능해진다.
또 이번 사업은 자동차 분야를 넘어 가전, 통신, 산업기기, 건설기계,방산장비 등 전 산업 분야로 시험 범위를 확대함으로써, 전자파 시험·인증의종합 거점으로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사업이 완료되면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KG모빌리티, GM Korea 등 완성차 기업과 광주 지역 소재·부품·장비 산업과의 연계를 통해 산업적시너지 효과가 극대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전자파 시험소, 인증기관, 연구기관을 집적화하여 국내 유일 전 산업 대응 전자파 연구벨트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전망이다.
영광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단순한 시험 인프라 확충을 넘어, 영광군이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시험·인증 중심지로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다”며 “대마산업단지를 서남권 전자기파 연구벨트로 육성하고, 관련 공공기관과 컨설팅 기관 유치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광=정규팔 기자 ykjgp98@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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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8 (수) 05: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