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권역 과학인재들, 과학문화 확산 활동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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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반

호남권역 과학인재들, 과학문화 확산 활동 시작

광주과학관, 청소년 홍보소통단 ‘루체스타’ 발대식
10기 초·중·고 115명…전시·교육·행사 소통 가교 역할

국립광주과학관은 최근 청소년 과학문화 홍보소통단이자 과학소통가(커뮤니케이터)인 ‘제10기 루체스타’가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사진제공=국립광주과학관
국립광주과학관(관장 이정구)은 최근 청소년 과학문화 홍보소통단이자 과학소통가(커뮤니케이터)인 ‘제10기 루체스타’가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14일 밝혔다.

2017년 첫걸음을 뗀 루체스타(Lucestar)는 ‘국립광주과학관의 빛나는 별’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올해로 10기를 맞이했다. 이번 10기 단원들은 호남권역 초·중·고등학생 115명으로 구성되어 지역 과학문화 확산의 주역으로 활약할 예정이다.

루체스타 10기 단원들은 이달부터 12월까지 총 9개월간 과학관 프로그램 홍보와 과학소통가(커뮤니케이터) 활동을 수행한다. 주요 활동 내용은 국립광주과학관 주요 전시·교육·행사 참여 및 체험 , 블로그·인스타그램·유튜브 등 누리소통망(SNS)을 활용한 홍보 콘텐츠 제작·확산, 포스터 및 영상 콘테스트 참여 등이다. 이를 통해 학생 눈높이에서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며 소통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올 한해 우수한 활동을 펼친 단원에게는 풍성한 포상도 주어진다. 연말 연간 활동 심사를 통해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을 비롯하여 광주시장상, 광주시교육감상 및 국립광주과학관장상 등이 수여될 예정이다.

국립광주과학관 홍보협력실 장효정 연구원은 “올해 루체스타 활동의 시작을 알리는 발대식 행사장을 가득 채워준 단원들과 가족분들의 뜨거운 관심에 감사드린다”며 “루체스타 단원들이 과학관 프로그램을 널리 알리고 창의적인 홍보 콘텐츠 제작을 통해 호남권 과학문화 확산에 앞장설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정채경 기자 view2018@gwangnam.co.kr         정채경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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