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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매출은 북미와 유럽 시장을 중심으로 한 신차용(OE) 타이어 공급 확대와 고수익 제품을 포함한 교체용(RE) 타이어 판매의 동반 성장으로 1조1000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또 2023년 4분기 이후 10분기 연속 분기 매출 1조원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
1분기 집계 결과, 18인치 이상 고인치 제품 비중은 45.1% 달성, 글로벌 OE 매출 기준 EV 타이어 공급 비중은 20.6%를 달성했다.
금호타이어는 올해 실적 가이던스로 매출액 5조1000억원 달성, 18인치 고인치 제품 판매 비중 47% 달성, EV 타이어 공급 비중 30% 확보 등을 제시한 바 있다.
금호타이어 관계자는 “미국 관세 적용, 중동 전쟁 등 비용 증가 요인이 발생하고 있으나 글로벌 매출 확대 및 고수익 제품 중심의 질적 성장이 지속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현재 추진되고 있는 함평 및 유럽공장 건설을 통한 한국-유럽-북미를 잇는 글로벌 생산체계를 본격적으로 구축할 것”이라며 “이를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 확장과 수익성 확보에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장승기 기자 sky@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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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29 (수) 17:06














